7월, 8월 해외여행지 시원하게 보내기 좋은 여름휴가지

 

여름휴가-해외여행지

 

여름휴가를 시원한 곳에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해외여행으로 가기 좋은 나라 best 5 추천합니다.

 

 

1. 삿포로

삿포로는 겨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눈축제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가는 곳이지만 삿포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6월 ~ 8월 사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직항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7월에는 평균기온 22도, 8월에는 평균기온이 26도 정도로 한국보다 날씨가 선선한 편이고 맥주축제, 라벤더 축제로 볼거리가 많습니다.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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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주 시드니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날씨를 갖고 있습니다. 직항시간은 10시간 정도 걸리고 7,8월은 가을에서 초겨울날씨라 평균기온 16도 정도 되기 때문에 긴팔과 점퍼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달링하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많기 때문에 관광할 것도 많고 우리나라는 덥기 때문에 더위를 피해 선선한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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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국 런던

 

 

7월, 8월 영국 런던은 건기에 해당하고 평균기온 23도 정도 되어 여행하기 좋습니다. 직항시간은 15시간 정도 걸리고 비가 자주 내리는 나라지만 6월과 7월은 맑은 날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런던탑, 런던 내셔널 갤러리, 타워브리지 등 런던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영국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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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몽골

몽골은 생소한 분들도 있을 텐데 7월과 8월이 최고기온 22도 ~ 24도로 여름휴가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직항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화려한 도시, 푸른 초원, 거대한 호수, 사막까지 몽골은 낭만의 나라로 한 번쯤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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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도 7월, 8월 최고 기온이 25도 정도로 여름휴가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해안에 위치한 도시이고 캐나다 여행 중 밴쿠버를 많이 갑니다. 직항시간은 10시간 정도 걸리고 가볼 만한 곳은 밴쿠버 스탠리 파크, 그랜빌 아일랜드, 밴쿠버 개스타운 등이 있습니다.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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